앤팀, 5월 한국 포함 11개 도시 亞 투어 돌입

정병근 2026. 2. 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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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앤팀(&TEAM)이 11개 도시 콘서트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24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는 5월부터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 'BLAZE THE WAY(블레이즈 더 웨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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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6만 명 아시아 투어보다 규모 확장

앤팀이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YX 레이블즈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보이그룹 앤팀(&TEAM)이 11개 도시 콘서트로 아시아 팬들을 만난다.

24일 소속사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오는 5월부터 인천을 포함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아시아 투어 'BLAZE THE WAY(블레이즈 더 웨이)'를 진행한다.

투어는 5월 13~14일 일본 가나가와 공연을 시작으로 가가와(5월 23~24일), 아이치(5월 30~31일), 후쿠오카(6월 13~14일), 타이베이(6월 21일), 효고(6월 27~28일), 인천(7월 4~5일), 홍콩(7월 11일), 방콕(7월 18일), 치바(7월 25~26일), 싱가포르(8월 22일)에서 열린다.

한국 공연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앤팀은 지난해 6월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공연 이후 약 1년 만에 더 큰 규모의 공연장에서 무대를 펼치며 한국에서의 뜨거운 인기와 확장된 영향력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앤팀은 지난해 총 16만여 명을 동원한 첫 아시아 투어를 마친 직후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백 투 라이프)'로 성공적인 활동을 폈다. 'Back to Life'는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고,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YX 레이블즈는 "성공적인 한국 데뷔에 이어 2026년 새로운 투어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앤팀을 기대해 달라"며 "멤버들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완전무결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앤팀은 아시아 투어에 앞서 오는 4월 21일 일본에서 미니 3집 'We on Fire(위 온 파이어)'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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