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흥행 중인데…박지훈, 비보 알렸다 "시사회 다음날 조모상" ('유퀴즈')

정효경 2026. 2. 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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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이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지난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채널에는 박지훈이 출연하는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주연 배우 박지훈의 비하인드는 오는 25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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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왕과 사는 남자' 비하인드 공개

(MHN 정효경 기자) 배우 박지훈이 안타까운 비보를 전했다. 

지난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채널에는 박지훈이 출연하는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 됐다. 

박지훈은 현재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상 속 그는 할머니를 생각하며 '왕과 사는 남자'를 촬영했으나 시사회 다음 날 조모상을 당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지훈은 "저희 할머니가 치매셨다. 저를 기억 못 하시는 거다"라며 "꿈에서라도 나온다면 할머니께 물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장항준 감독을 따라 하며 "'경거망동하지 마라. 들뜨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고 하신다"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면서 "친형이 영화를 보고 '단종대왕님 피곤하시지요'라고 문자를 보낸다. 그런데 어떤 부분은 좀 아쉽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유해진과의 인연에 대해 그는 "제가 가식적인 사람이 아니라 좋아해 주신 것 같다. 끝나고 밥 먹고 가라고 하셔도 '오늘은 좀' 이런 식으로 (솔직하게 답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누리꾼은 "단종 오빠 잘생기고 연기력 최고에다가 선배들이 인성 좋다고 칭찬하고 겸손하고 팬 사랑까지 유명하다. 초심 잃지 말고 작품 많이 해달라", "영화 꼭 천만 갔으면 좋겠다", "곧 천만 배우 될 박지훈 님 응원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폐위된 단종 이홍위(박지훈)가 강원도 영월의 유배지로 떠나 마을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인간적인 보살핌을 받으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내용을 담은 역사물이다. 현재 6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연 배우 박지훈의 비하인드는 오는 25일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HN DB,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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