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떠났던 미셸 위, 3년 만에 ‘스크린 골프’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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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은퇴한 재미교포 골프 선수 미셸 위(위성미·37)가 '스크린 골프' 무대를 통해 복귀한다.
투모로우(TMRW) 스포츠는 "골프계의 선구적인 아이콘인 미셸 위가 올해 겨울에 출범하는 '여자투모로우골프리그(WTGL)'에 참가한다"고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미셸 위가 합류하면서 2026~2027시즌 출범을 앞둔 WTGL에 참가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신 선수는 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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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TMRW) 스포츠는 “골프계의 선구적인 아이콘인 미셸 위가 올해 겨울에 출범하는 ‘여자투모로우골프리그(WTGL)’에 참가한다”고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타이거 우즈(51·미국)와 로리 매킬로이(37·북아일랜드)가 주도한 TMRW 스포츠는 지난 시즌부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상 현실 골프 대회 ‘투모로우골프리그(TGL)’를 운영하고 있다.
새 시즌부터는 여자 선수들이 참가하는 WTGL 출범도 예고했는데 많은 팬덤을 지녔던 미셸위가 이 무대를 통해 복귀하는 것이다. 미셸 위는 TGL 로스앤젤레스 골프클럽에 투자한 공동 구단주이기도 하다.
미셸 위는 “여자 골프를 위한 강력한 플랫폼이 될 WTGL을 통해 다시 골프 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돼 기쁘다. TGL은 혁신과 창의성을 통해 새로운 포맷을 도입함으로써 골프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며 나 스스로에게 도전하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셸 위가 합류하면서 2026~2027시즌 출범을 앞둔 WTGL에 참가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출신 선수는 8명으로 늘었다. 앞서 WTGL은 여자골프 세계 1위 지노 티띠꾼(23·태국)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9) 등 7명의 선수 합류를 알린 바 있다.
2014년 US여자오픈 등 LPGA투어 통산 5승을 기록한 미셸 위는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제리 웨스트(1938~2024)의 아들 조니 웨스트(38)와 2019년 결혼한 뒤 2020년에 딸, 2024년에 아들을 낳았다.
김정훈 기자 h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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