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李 대통령 초청 받아 청와대로…"회장 대접 받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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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찾았던 국빈 만찬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개그맨 신동엽의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형님들 집단 광기 슴살 패기 모드 ON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 [짠한형 EP.133]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재욱은 지난해 8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참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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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안재욱이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찾았던 국빈 만찬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개그맨 신동엽의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형님들 집단 광기 슴살 패기 모드 ON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 [짠한형 EP.133]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안재욱은 지난해 8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참석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해당 만찬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최한 자리로, 이 대통령 부부를 포함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LG그룹 구광모 회장 등 정·재계 주요 인사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문화·체육계 인사 등 총 66명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욱은 "청와대에 초청받아 간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면서도 "내가 과연 초청받을 위치인가 싶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진짜 몇 조 원대 자산을 움직이는 회장님들이 계신 자리였는데, 나는 드라마 속 회장일 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최근 출연작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호텔 회장 역을 맡았던 그는 "나는 그냥 '가라' 회장인데, 다들 '회장님'이라고 인사를 하더라"며 예상치 못한 극진한 대접에 당황했던 순간을 전했다.
안재욱은 과거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와 영화 '찜' 등이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90년대 후반 작품이 현지에서 히트했더라"며 한류 1세대 배우로서의 영향력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안재욱은 지난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데뷔 31년 만에 첫 대상을 수상하며 배우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맞았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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