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사적 통화 정치도구 삼은 인물에 도정 못 맡겨” 문대림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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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의 사적 통화 녹음 폭로 등 과거 행태를 문제 삼으며 도민 앞에 책임지는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문 전 실장은 "문 후보는 본인의 비도덕적 행적과 불공정했던 과거 행태들에 대해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라"며 "제주도정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말고, 스스로의 정치적 행보에 책임지는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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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이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의 사적 통화 녹음 폭로 등 과거 행태를 문제 삼으며 도민 앞에 책임지는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
문 전 실장은 24일 성명을 내고 "제주지사는 70만 도민의 삶을 책임지고, 중앙정부 및 공직사회와 강력한 신뢰 관계를 구축해 제주의 미래를 열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라며 "그러나 문 후보가 걸어온 과거 행적들은 과연 그에게 이러한 공적 책임을 맡길 수 있는지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적 신뢰를 정치적 도구로 이용한 '녹음 폭로' 행태, 과거 특정 선거에서의 불출마 선언 번복, 당의 결정에 불복한 탈당 후 무소속 출마 등을 거론했다.
그는 "이런 논란들에 대해 문 후보는 단 한 번도 도민 앞에 진심 어린 사과나 책임 있는 성찰의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며 "사적 통화조차 정치적 도구로 삼는 인물이 어떻게 공직사회 기강을 세우고 중앙정부와의 신뢰를 담보하며 도정을 운영하겠느냐"고 쓴소리를 냈다.
문 전 실장은 "문 후보는 본인의 비도덕적 행적과 불공정했던 과거 행태들에 대해 도민 앞에 석고대죄하라"며 "제주도정의 품격을 떨어뜨리지 말고, 스스로의 정치적 행보에 책임지는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