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지나면 주 1회만"…신신제약, 무좀치료제 출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신신제약]
신신제약이 손·발톱 무좀 치료의 편의성을 높인 ‘무조무네일외용액’을 출시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손·발톱무좀 원인균의 약 70%를 차지하는 피부사상균에 대해 강력한 항진균 효과를 보이는 ‘테르비나핀염산염’을 주성분으로 합니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 편의성입니다.
일반적인 손·발톱무좀 치료제가 매일 도포해야 하는 것과 달리, 무조무네일외용액은 첫 4주간 1일 1회 도포하고 이후에는 주 1회만 사용하면 됩니다. 이는 완치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되는 손·발톱무좀의 긴 치료 기간을 고려할 때 환자들의 복약 순응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신제약은 이번 손·발톱 치료제 무조무네일외용액 출시를 통해 대표 무좀 케어 브랜드인 ‘무조무’의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현재 신신제약은 ▲빠르고 간편하게 뿌리는 ‘무조무알파에어로솔’ ▲1회 적용으로 2주간 효과가 지속되는 ‘무조무원스외용액’ ▲5가지 복합 성분으로 무좀 증상까지 케어하는 ‘무조무플러스겔’ 등 다양한 발 무좀 치료제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손·발톱 무좀의 원인균이 명확하지 않거나 다양한 균 감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광범위 적용이 가능한 시클로피록스 성분의 ‘원케어네일라카’를 더해 원인균과 증상에 따른 맞춤형 제품 선택이 가능합니다.
정경재 신신제약 브랜드 매니저는 “손·발톱 무좀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사용자가 지치지 않도록 주 1회 사용의 편의성과 위생적인 도포 방식을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외용액제 전문 기업 신신제약의 연구 역량과 생산 노하우를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6년 진행될 무조무 브랜드 광고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어떤 유형의 무좀이든 ‘무조무’ 브랜드 하나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팬도 놀랐다…'이것이 국위선양' 손흥민 車 뭐길래
- '성벽' 치겠다는 한강변 이 아파트…서초구와 정면 충돌
- 李 대통령 '다주택 압박' 통했다?…집값 상승 기대감 꺾였다
- FT "'레버리지' 빠진 한국개미들" 조명
- 대통령 호통에 화들짝…CJ·사조·대상 '백기'
- 코로나 백신에 이물질 신고했는데…1420만회분 접종 강행
- 1600억 배상판정 뒤집혔다…정부, 엘리엇에 '승소'
- 美 증시 떨어져도 끄떡 없다…코스피 승승장구 이유는?
- 성 김 현대차 사장 "車관세 25%시 경쟁력 약화"…대미투자법 촉구
- 법사위,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여당 주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