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안현모, 103세 할머니 생신 상 앞에서 재롱떨어…"재혼이 선물"
누리꾼들 "103세 중 가장 동안"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103세 할머니 생신 잔치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현모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103살을 맞이하셨어요. 가족들 다 모이니 너무나 기분 좋은 컨디션으로 '이렇게 오래 살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다 여러분 덕분이다. 고맙다~' 스피치까지 하셨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너무너무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할머니 옆에서 고깔모자를 쓰고 어린아이 같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안현모의 할머니는 103세 여도 정정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생일상 위에는 딸기, 사과, 떡, 케이크 등 다양한 음식들이 올라와 있으며 가족들의 사랑이 느껴졌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만수무강하십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03세 중 가장 동안이세요", "역시 가족이 최고", "대단하다", "70대 같다", "스피치까지 하시다니", "재혼이 선물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안현모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APEC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안현모는 지난해 'APEC CEO 서밋 코리아 2025' 등 주요 공식 일정 진행을 맡았으며 "연설하신 대통령이 8분인데 제시간을 지킨 건 우리나라 대통령뿐이었다. 나흘 동안 진행했는데 누가 언제 무슨 사람이 오는지 모른 채 임기응변을 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늦은 사람이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였는데 80분 늦으셨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각했을 때는 사과를 4번 했다. 죄송하다. 또 한 번 차질이 생겼다고 마지막 사과하는데 일제히 박수 치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경호원을 제외하면 둘이 있으니 트럼프 대통령에게 말을 걸고 싶었는데 그렇게 안 되더라. 하라는 대로 숨죽이고 찍 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심지어 내가 앉아 있던 의자도 같은 무대에 둘 수 없을 만큼 분위기가 삼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안현모는 1983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국제회의 통역 석사 출신으로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었다. 또 그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에도 본업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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