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 회의·주민 대피 훈련

임보연 2026. 2. 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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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초동 진화 체계 및 상황 전파·주민 대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평창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불법소각 단속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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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 회의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 회의·주민 대피 훈련 = 강원 평창군은 24일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 관계기관 대책 회의 및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

평창군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관계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기관별 임무를 재점검하고, 초동 진화 체계 및 상황 전파·주민 대피 협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계촌리 일원에서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마을 방송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교통 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 주민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평창군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불법소각 단속과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 신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식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평창군, 신협·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 =평창군은 평창 신협, 평창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개정에 따라 기존 군 금고인 농협 외 금융기관도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으로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와 전용 카드의 개설·관리, 지방보조금(보탬e) 연계, 보조금 집행 등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지역 보조 사업자들의 금융기관 선택권이 확대돼 업무 접근성 및 편의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 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에 의미가 있다"며 "제도 개정 취지를 반영해 군민이 편리한 행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평창군, 2026년 유기질비료 198만 포 지원 = 평창군은 유기질비료 신청 농가 4천462호를 대상으로 신청량 209만3천포의 95%인 198만6천포를 농협을 통해 이달 말부터 각 농가에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이며 유기질비료는 20kg 기준 1포당 1천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등급별로 1천500원∼1천600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1인당 보조금 지급 한도액을 1천200만 원으로 설정해 보조금의 편중과 지급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평창군은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11억 원의 군비를 추가 투입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추진한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농가 부담 완화와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한 고품질 안전 농산물을 생산하고자 추진한다"며 "농업인이 원활히 공급받아 사업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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