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하락 전환해 5800선 붕괴…3거래일만

김지선 기자 2026. 2. 24.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4일 강보합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추가 동력을 얻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하며 58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가 58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3거래일 만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해 상승세를 타는 듯 했으나, 이내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444.7원에 개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24일 강보합으로 장을 시작했으나 추가 동력을 얻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하며 58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가 58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80% 하락한 5799.37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에 시작해 상승세를 타는 듯 했으나, 이내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291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도 540억 원가량을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기관은 3610억 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0.15% 내린 1153.72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444.7원에 개장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