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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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홍성·아산·천안·금산·예산 등 6개 시군이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이들 6개 시군에 총 6억 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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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홍성·아산·천안·금산·예산 등 6개 시군이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충남도는 이들 6개 시군에 총 6억 원의 장려금을 지원해 지역안전 수준 향상과 시군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유도할 방침이다.
우수 시군 순위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2025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등급별 배점과 가·감점을 반영해 결정했다.
순위에 따라 지급되는 장려금은 계룡시·홍성군 각각 1억 2000만 원, 아산시·천안시 각각 1억 원, 금산·예산군 각각 8000만 원이다.
재원은 전액 도비로 소방안전교부세를 활용하며, 장려금은 교통사고 및 생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시군별 부진 지표 개선 사업에 지원된다.
도는 '2026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군 장려금(인센티브) 지원 계획'을 이달 중 안내하고, 시군별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적정성 및 효과성을 검토·승인한 후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시군은 소방안전교부세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정·집행하게 된다.
지역안전지수 하위 등급 또는 취약 지표 보유 시군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진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 차원에서도 교통사고 분야 및 생활안전 분야에 대해 데이터 분석 기반 자문과 현장 진단을 병행해 맞춤형 개선 전략을 지원함으로써 안전 수준을 균형있게 끌어올릴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하고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별 취약 분야를 집중개선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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