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 멤버 子' 챈슬러, 日서 마약 소지 혐의 현행범 체포…득녀 4개월만

강지호 2026. 2. 2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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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득녀 소식을 전했던 가수 챈슬러(본명 마이클 김)가 마약 소지 혐의로 해외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즈는 챈슬러가 지난 23일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2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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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지난해 10월 득녀 소식을 전했던 가수 챈슬러(본명 마이클 김)가 마약 소지 혐의로 해외에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이즈는 챈슬러가 지난 23일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24일 보도했다.

앞서 일본 매체 아메바 타임즈는 그룹 달마시안 출신 사이먼(재이콥스)을 비롯해 그룹 XG의 프로듀서 등 4명이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먼과 체포된 이들 가운데 하나가 챈슬러라고 알려진 상태다.

챈슬러는 XG, 사이먼 등과 함께 XGLAX 한지붕 아래 속한 사이로, 이들의 호텔 방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코카인 입수 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인 챈슬러는 정상급 뮤지션들과 다양한 협업을 펼쳐왔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ReImagined' 시리즈 보컬리스트로 선정되는 등 탁월한 음악적 능력을 드러내 온 챈슬러는 지난 2022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오랜 시간 교제한 3세 연하 승무원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부부의 결실을 맺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득녀 소식을 알렸다.

그룹 원웨이, 이단옆차기 멤버로 활동했던 챈슬러는 송골매의 멤버로 활약했던 베이시스트 김상복의 아들로 강다니엘, 유주 등의 앨범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팬들은 딸이 태어났다는 경사를 전하고 불과 4개월이 지난 시점 전해진 소식에 충격을 표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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