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병원, 흉부 CT 'AI 분석' 정착…정확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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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은 모든 흉부 CT에 AI 기반 미세 결절 검출을 적용해 놓치기 쉬운 병변을 보완하는 판독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4일 알렸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이 중첩되는 고위험군 환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단일 질환 중심의 검사 체계로는 의료 리스크 관리에 한계가 있다"라며 "향후 흉부 CT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다질환 통합 분석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 거점 병원에 적용 가능한 운영 표준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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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원광대학교병원은 모든 흉부 CT에 AI 기반 미세 결절 검출을 적용해 놓치기 쉬운 병변을 보완하는 판독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4일 알렸다.
이를 통해 판독 일관성과 속도를 높이고 미세 병변에 민감도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AI를 활용해 폐섬유화와 폐기종 정량 지표를 산출하고 있다. 이런 정량 지표는 임상적 유효성이 검증된 항목을 중심으로 선택 적용하고 있으며, 일부 정보는 환자 설명 과정에서도 활용된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이 중첩되는 고위험군 환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단일 질환 중심의 검사 체계로는 의료 리스크 관리에 한계가 있다”라며 “향후 흉부 CT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다질환 통합 분석 체계를 고도화해, 지역 거점 병원에 적용 가능한 운영 표준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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