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동두천 송라지구 제2종일반주거지역→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 의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는 동두천시에서 제출한 송라지구 중 개발사업 장기 미추진 블록에 대한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키로 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1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 송내동 469번지 일원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빠지는 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 대책 등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092143408plcv.jpg)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는 동두천시에서 제출한 송라지구 중 개발사업 장기 미추진 블록에 대한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키로 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1회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두천시 송내동 469번지 일원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결정(안)은 장기간 개발사업 미추진 A-3 블록의 일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척(배제)하고,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당초의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면적은 13만 6,667㎡에서 11만 8,142㎡로 1만 8,525㎡ 줄어든다.
이곳은 2015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후 계획적 개발을 목표로 지정됐으나 사업이 10년 이상 지연되면서 토지이용의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위해 용도지역 변경을 요청했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빠지는 지역에 대한 난개발 방지 대책 등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또, 송내천 면적 축소 구간은 하천의 연결성을 고려해 기존 구역에 편입하거나 하천 정비 방안을 보완하는 것을 조건으로 의결했다.
김희성 도시정책과장은 “장기간 미개발 부지에 대한 현실화와 합리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난개발을 예방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의 공공성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북 모텔 연쇄 살인' 20대 여성 미화?…"키 170 미인, 나 같아도 음료 마셔"
- 트럼프 국정 지지율 39%⋯관세·물가·이민까지 줄줄이 '빨간불'
- 정청래, 李 대통령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 강퇴 당해⋯"당내 갈등 유발"
- 의붓딸 음란채팅 목격한 계부, 훈육은커녕…"돈벌이 되겠는데?"
- 김정관 "반도체는 미국 15% 글로벌 관세 대상 아냐"
-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서 화재 발생⋯10대 여성 1명 사망
- "장난 치면 더 세게 돌아올 것"⋯트럼프, 합의 번복국에 '보복관세' 경고
- "추워서 낙엽에 불 피워"⋯단양 산불 80대 용의자 긴급체포
- 태진아 고발에 당황한 전한길 "이재용도 불참⋯공연서 정치색 따져야 하나"
- 이재명 지지율, 4주 연속 상승한 58.2%⋯"역대급 증시호황" [리얼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