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년공이 만났다"...李 대통령, 룰라에 '포옹' AI 영상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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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두 소년공이 대통령이 되어 만났다"며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두 소년공이 대통령이 되어 만났다. 상처를 가졌지만 흉터가 아니고, 노동에서 삶의 지혜를 얻었고, 역경을 겪었으나 국민이 구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형제"라면서 룰라 대통령에게 해당 영상을 선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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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에게 "두 소년공이 대통령이 되어 만났다"며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동영상을 선물했다.
23일 이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에 어린 시절 두 대통령의 포옹 장면으로 시작해, 오늘 공식 환영식에서 두 사람이 끌어안는 모습으로 바뀌는 11초 남짓의 AI 영상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두 소년공이 대통령이 되어 만났다. 상처를 가졌지만 흉터가 아니고, 노동에서 삶의 지혜를 얻었고, 역경을 겪었으나 국민이 구해주셨다. 그래서 우리는 형제"라면서 룰라 대통령에게 해당 영상을 선물한다고 덧붙였다.
'소년공' 출신인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G20 정상회의 이후 3개월 만인 이날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핵심 광물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YTN digital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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