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좋은 일자리 쏟아진다"…'자족도시' 꿈꾸는 의정부 경제구역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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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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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재환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20일 시청 의정홀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개발 구상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반환공여구역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 전략과 자족도시 도약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4월 경기도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선정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와 첨단산업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특히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적용되는 공업지역 규제를 완화할 수 있어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지난 20일 의정부시청 의정홀에서 열린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이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세부 실행 전략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사진=의정부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4/inews24/20260224090645948hgsw.jpg)
이번 보고회에는 산업·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공무원, 의정부도시공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반환공여구역에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개발 방향과 실행 전략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중첩규제로 제약을 받아온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개발계획을 정교하게 보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고 했다.
향후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확정된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정 신청 절차를 본격 추진하는 한편 전략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의정부=김재환 기자(kjh@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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