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창] 남원시, ‘청년 취업 공모사업’ 잇단 선정…“원스톱 지원”

이종완 2026. 2. 2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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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 [앵커]

남원시가 청년 취업을 돕기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개가 선정돼 3억5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완주 삼례딸기축제가 다음 달 6일 삼례농협 공영주차장에서 개막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종완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남원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등 2개 사업이 고용노동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 5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15살부터 45살까지 청년 4백16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회복부터 직무 역량 강화, 실제 취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홍미선/남원시 기획예산과장 : "청년들이 남원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완주 삼례딸기축제가 다음 달(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스물네 번째 맞는 이번 축제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안형숙/완주군 관광축제과장 :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리로 달콤한 봄의 향기가 가득한 완주 삼례에서 축제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김제시가 해방기를 맞아 급경사지에 대한 예찰 활동을 대폭 강화합니다.

다음 달 말까지 급경사지 백59곳에 대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점검 사항은 비탈면 내 지하수 용출과 균열·침하, 계곡부 형성 여부와 공사장 내 수방 자재, 응급 복구 장비 비치 여부 등입니다.

KBS 뉴스 이종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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