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서산 산불로 축구장 70여 개 태워⋯이틀 만에 완진

이혜현 2026. 2. 2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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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예산과 서산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70여 개 
면적에 달하는 산림 52ha가 소실됐습니다.

지난 21일, 예산군 대술면의 한 야산에서 난 
불은 산림 45ha를 태우고 27시간 만인 
그제 오후에 모두 진화됐고, 긴급 대피했던 
주민 50여 명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비슷한 시각, 서산시 대산읍에서 발생한 산불도
23시간 만인 그제 정오쯤 남은 불씨까지 
모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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