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 이정후, MLB 시범경기 2연속 안타…김혜성은 4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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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와 득점을 생산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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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안타와 득점을 생산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슬레틱스와 2026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 6번 타자로 나와 안타와 득점을 올린 이정후는 2경기 연속 좋은 감을 이어갔다.
2회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된 이정후는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바뀐 투수 타일러 퍼거슨을 상대로 안타를 때려내 출루했다.
후속 타자 엘리엇 라모스의 몸에 맞는 볼로 2루까지 진루한 이정후는 맷 채프먼의 땅볼에 3루에 나섰고, 드류 길버트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 수비를 앞두고 루이스 마토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우익수로 포지션을 이동한 이정후는 이날 3회 수비 때 1사 1, 2루 위기 상황에서 대럴 에르나이즈의 타구를 잡아 홈으로 던져 2루 주자 맥스 먼시를 아웃시키는 호수비를 선보였다.
샌프란시스코는 애슬레틱스를 6-2로 제압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3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카를로스 바르가스를 상대로 내야 안타를 쳐냈다. 하지만 후속 타자의 병살타로 추가 진루에 실패했다.
김혜성은 5회 선두 타자로 나서 1루 땅볼로 아웃됐다. 6회에는 2사 2, 3루 찬스에서 타석에 섰지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후 김혜성은 7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며 경기를 마쳤다.
다저스는 시애틀은 3-0으로 꺾었다.
뉴욕 메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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