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석정혜 디자이너 신규 브랜드 '이랩' 단독 론칭

김정유 2026. 2. 2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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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W컨셉은 국내 가방 브랜드 ‘분크’로 공고한 팬덤을 형성한 석정혜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 ‘이랩’을 플랫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W컨셉
이랩은 ‘특별한(Especial)’과 ‘대체할 수 없는(Irreplaceable)’의 합성어다. 대체할 수 없는 일상의 특별함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주요 상품은 여성 가방과 지갑, 백참(키링형 액세서리) 등 39종으로 독창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오벌 라인’을 대표로 내세운다.

W컨셉은 자사 핵심 고객층의 안목이 이랩의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는 점에 주목해 단독 론칭을 추진했다.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단독 콘텐츠를 제작하고,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W컨셉은 다음달 3일까지 론칭 기념 쿠폰 혜택과 함께 30만원 이상 구매 시 ‘이랩 새틴 파우치’를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구매 포토 리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꽃 모양의 가방 액세서리 ‘카라 참’을 증정한다.

이소라 W컨셉 백&액세서리팀장은 “W컨셉의 큐레이션 경쟁력과 디자이너 브랜드가 만나 패션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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