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동생’ 김여정, 당대회서 장관급 ‘부장’ 승진

윤승옥 2026. 2. 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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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지난 2023년 9월13일(현지시각) 김정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회담이 열리는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이 노동당 9차 대회에서 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은 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1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3일 진행됐다고 24일 보도했습니다.

확대회의에서는 당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회와 정치국, 군사위와 검사위를 선거했습니다.

공보문이 공개한 중앙위 부장 명단에는 김여정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김여정은 차관급인 부부장에서 장관급인 부장으로 올라섰습니다.

김여정은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정치국은 당의 최고정책결정기관으로, 당 중앙위 중에서도 핵심인물들이 포함됩니다.

김여정은 2012년 김 위원장이 집권한 이후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 중앙위 부부장,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중앙위 제1부부장 등을 거쳤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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