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초 만에 사진을 낮에서 밤으로"…갤럭시 신작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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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일 기대되는 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다." 테크 크리에이터인 잇섭(ITsub)이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S26 시리즈의 기대되는 부분을 이 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울트라 모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울트라 모델만 램 용량 16GB와 저장 용량 1테라바이트(TB)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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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디자인 등은 전작과 유사
'칩플레이션' 영향 가격 상승 전망

"지금 제일 기대되는 건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다." 테크 크리에이터인 잇섭(ITsub)이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갤럭시S26 시리즈의 기대되는 부분을 이 같이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울트라 모델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측면에서는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사생활 보호가 강화된다는 설명이다.
24일 복수의 IT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26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2600'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 탑재된다. 울트라 모델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전망이다.
램 용량은 12기가바이트(GB)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저장 용량은 256GB, 512GB로 구분된다. 울트라 모델만 램 용량 16GB와 저장 용량 1테라바이트(TB)가 제공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기본 모델이 6.3인치, 플러스 모델이 6.7인치다. 울트라 모델은 6.9인치로 예상된다. 기본 모델은 풀HD(FHD) 화질을 지원하고 플러스 모델과 울트라 모델은 3K 해상도 화질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모델 모두 최대 120헤르츠(㎐) 주사율을 제공한다.
카메라는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울트라 모델만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모델의 메인 카메라 조리개는 F1.7에서 F1.4로 개선된다. 이에 따라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 성능이 향상될 전망이다.
'갤럭시 AI'의 이미지 편집 기능도 강화된다. 최신 갤럭시 AI는 고급 창작 기능을 통합 제공해 촬영·편집·공유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다. 사용자는 말로 요청하기만 하면 몇 초 만에 사진을 낮에서 밤으로, 한 입 파인 케이크를 원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배터리도 전작과 비슷하다. 기본 모델만 전작 대비 300mAh 늘어난 4300mAh 용량 배터리가 탑재된다. 플러스 모델과 울트라 모델은 각각 전작과 동일한 4900mAh, 5000mAh 용량 배터리를 갖췄다는 관측이다.
디자인도 전작과 유사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스카이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등 4가지로 출시된다. 실버 섀도우와 핑크 골드는 온라인 전용 옵션으로 거론된다.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모델별로 120만~170만원대로 예상되고 있다.
전작과 비교해 30~40% 정도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인상되는 것인지, 특정 국가에서만 해당될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6 시리즈에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퍼플렉시티를 통해 삼성노트, 갤러리, 리마인더 등 앱을 실행하지 않고도 음성 명령어만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 갤럭시 언팩을 통해 갤럭시S26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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