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매출 200억?"...20년 묵은 게임 또 흥행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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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된 옛날 PC게임을 지금 하면 어떨까.
그런데 최근 일부 게임사들이 2000년대를 풍미했던 고전 게임들을 다시 서비스하면서 게이머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지난 90년대 후반 처음 출시됐던 디아블로·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IP를 적극 활용한 게임이나 컨텐츠 등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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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 레저렉션 DLC'도 판매도 호조


지난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인수된 이후 블리자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디아블로' 시리즈 등 자사를 대표하는 고전 명작 IP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기조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과거 게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폭발적인 매출로 직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적극적인 체질 개선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오프라인 게임 전시회 '블리즈컨'을 연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블리즈컨에서는 지난 90년대 후반 처음 출시됐던 디아블로·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등 IP를 적극 활용한 게임이나 컨텐츠 등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진다.
클래식 IP의 성공으로 게임업계에는 추후에도 원작IP를 복원한 추가 게임들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엔씨는 '아이온' IP를 기반으로 지난해 출시한 후속작 '아이온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을 연타석 흥행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10~20대 때 게임을 접했던 이용자들이 구매력을 갖춘 30~40대가 되며 과거의 낭만과 추억을 회상하며 지갑을 열고 있다"며 "신규 IP가 자리 잡기 어려운 상황에 장기 흥행해온 클래식 IP를 가진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의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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