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안 좋게 평가돼 자존심 상해”…약해진 KIA? 주장 나성범이 떠올린 2024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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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KIA 타이거즈는 2026시즌 5강 후보로 확실하게 꼽히지 않는다.
KIA의 주장 나성범(37)은 외부 평가에 자존심이 상했다.
나성범은 지난해 허벅지와 종아리 등을 다쳐 정규시즌 82경기에 출전에 머물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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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2026시즌 5강 후보로 확실하게 꼽히지 않는다. 최근 몇 년과는 다른 분위기다. KIA는 2024시즌 통합 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을 거두며 왕좌에 올랐지만 지난해 리그 8위에 그치며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설상가상 비시즌 타선의 중심축이었던 4번타자 최형우(43·삼성 라이온즈), 1번타자 박찬호(31·두산 베어스)가 프리에이전트(FA)로 이적하며 타선이 약해졌다. 구원투수 홍건희(34)를 데려오고 김범수(31)와 FA 계약을 체결하며 투수력을 보강했지만 타선에 대한 물음표가 남아 있다. 그렇다보니 KIA를 5강 후보로 지목하는 시선이 많지 않다.
KIA의 주장 나성범(37)은 외부 평가에 자존심이 상했다. 그는 “팀이 시작부터 안 좋게 평가돼 자존심이 상한다. 일부 선수가 이탈한 걸로 바로 약체로 분류되고 싶지 않다”며 “이탈한 선수들이 크지만 나는 다르게 예측한다. 모두가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성범에게 2026시즌은 중요하다. 약체로 분류된 KIA의 이미지를 바꾸는 동시에 건재를 증명해야 한다. 나성범은 지난해 허벅지와 종아리 등을 다쳐 정규시즌 82경기에 출전에 머물러야 했다. 타율 0.268, 10홈런, 36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825를 기록했는데 2020년대 들어 주요 공격 지표가 가장 나쁜 한 해였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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