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100억, 노시환 307억… 이번에도 뜨거웠던 한화의 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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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FA로 강백호를 데려온 데 이어 팀의 핵심 타자인 노시환과 무려 11년 307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하며 이번에도 뜨거운 비시즌을 보냈다.
한화 이글스가 FA로 강백호를 데려온 데 이어 팀의 핵심 타자인 노시환과 무려 11년 307억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하며 이번에도 뜨거운 비시즌을 보냈다.
한화는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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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FA로 강백호를 데려온 데 이어 팀의 핵심 타자인 노시환과 무려 11년 307억원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하며 이번에도 뜨거운 비시즌을 보냈다.

한화 이글스가 FA로 강백호를 데려온 데 이어 팀의 핵심 타자인 노시환과 무려 11년 307억원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하며 이번에도 뜨거운 비시즌을 보냈다.
한화는 "지난 22일 팀의 간판타자 노시환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 조건은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기간 11년에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으로,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기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노시환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프로 선수로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2년차였던 2020년 12홈런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22년 6홈런에 그쳤지만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2023년(31홈런 101타점)과 2025년(32홈런 101타점) 두 차례나 거포의 상징인 30홈런-100타점 고지를 밟았다. 이글스 선수로 두 차례 30홈런-100타점을 기록한 이는 장종훈(1991년, 1992년), 윌린 로사리오(2016년, 2017년)에 이어 노시환이 3번째다.
더불어 통산 124홈런을 때려낸 노시환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20대 우타 거포이기도 하다. 현재 리그에서 개인 통산 100홈런 이상을 기록 중인 20대 선수는 강백호(136홈런)와 노시환 2명뿐이다.

공교롭게도 한화는 이번 FA 시장에서 강백호를 4년 100억원에 영입했다. 강백호는 2018년 kt wiz에 2차 1라운드 1순위로 입단해 첫 시즌 29홈런을 기록하는 등 8시즌동안 통산 타율 0.303, 136홈런, 565타점, OPS 0.876 등의 성적을 남겼다.
당시 한화는 "2025시즌 32홈런을 기록한 우타 거포 노시환과 함께 강백호라는 좌타 거포의 합류를 통해 강력하고 위압감 있는 타선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강백호 영입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강백호를 영입한 지 약 석 달이 흐른 이날 한화는 비시즌 최대 과제였던 노시환과의 다년계약까지 성공하며 탄탄한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한화는 최근 몇 년간 엄청난 금액을 투자했다. 2022시즌 종료 후 채은성을 6년 90억원, 이태양을 4년 25억원에 영입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안치홍과 4+2년 총액 72억원, 류현진에 8년 170억원을 안겼다. 그리고 2024시즌 종료 후 센터라인 보강을 위해 심우준과 4년 50억원, 엄상백과 4년 78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2025시즌 종료 후에는 샐러리캡으로 인해 강백호 영입 후 큰 행보를 보이지 않았던 한화. 하지만 시즌 시작 전 노시환과 엄청난 규모의 비FA 다년계약을 성사시키며 또 한 번 통큰 투자가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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