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이혼 ‘고딩엄빠’ 출신 무속인 “3번 결혼해 ‘이숙캠’ 나갈 생각” 서장훈 혼쭐 (물어보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장훈이 '고딩엄빠' 출신 무속인을 혼쭐냈다.
서장훈은 "그때도 나한테 많이 혼났지? 정신 차리라고 했더니 더 사고를 쳤네. 너 또 그러면 끝이다. 사랑할 수 있지만 동거하지 말고 결혼하지 마라"고 일침 했고, 무속인은 "원래 3번까지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장훈이 ‘고딩엄빠’ 출신 무속인을 혼쭐냈다.
2월 23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36살 무속인 고민녀가 찾아와 “제가 억울하게 양육권, 친권을 뺏겼다”며 두 번의 결혼 실패 후 양육권까지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무속인은 “결혼에 두 번 실패했다. 첫 번째 결혼 때 출산, 임신, 결혼까지 초고속으로 해서 부모님께 많은 트라우마를 안겨드렸다. 첫 번째 결혼은 2018년 29살 때 했다. 아이는 부모님이 키우고 있다. 아이가 총 2명이다. 첫 결혼에서 1명. 두 번째 결혼을 23년에 해서 24년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속인이 ‘고딩엄빠’에 출연한 적이 있다고 하자 서장훈이 기억을 더듬어 “아 무속인, 아버지와 사이 안 좋고 그거네. 내가 기억하는 건 그 당시에 어떤 남자가 같이 살면서 도와주는 것 까지”라고 알아봤다.
무속인은 “그 남편과 소송하고 아이를 뺏긴 거다. 1심에서는 합의이혼이었고 양육권과 친권을 원고가 갖는 건데. 남편이 양육권을 주장했고 부모님이 판사님에게 탄원서를 냈다. 첫 아이도 우리가 키우고 있고 애를 키울 상황이 아니라고. 부모님이 남편을 인정 안 하고 아이도 인정 안 했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남편에 대해서는 “2년 동안 96번 가출했다. 핸드폰 4개를 갖고 연락도 안 되고.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 자기는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두라고 해서 개성을 존중했는데. 저 없이 모든 게 다 끝나버렸다”며 “면접교섭은 할 수 있는데 연락이 끊겼다. 아이를 공동양육하자. 방을 얻어줬는데 짐을 싸서 가버렸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남편에게는 안 보고 사는 혼외자가 있지만 딸은 너무 예뻐한다고. 그와 첫 만남에 대해서는 “소모임에서 저를 봤다며 지인에게 핸드폰 번호를 받았다”고 했다. 두 번째 결혼도 첫 번째 결혼처럼 초스피드 동거와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말에 이수근이 “스피드를 즐기는 거냐”고 농담했고, 서장훈은 “처음은 그렇다고 치고 두 번째는 뭐냐”고 탄식했다.
이수근은 “너도 신기가 있는 사람이 아닌 건 아닌 거지”라며 답답해했고, 서장훈은 “누가 계시를 안 주셨냐. 만나면 안 된다고?”라고 응수했다. 큰애를 직접 키우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4살까지 키우다가 부모님이 “네 직업이 영향이 갈 수 있다”고 해서 손을 놨다고 했다.
서장훈은 “그때도 나한테 많이 혼났지? 정신 차리라고 했더니 더 사고를 쳤네. 너 또 그러면 끝이다. 사랑할 수 있지만 동거하지 말고 결혼하지 마라”고 일침 했고, 무속인은 “원래 3번까지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이 “넌 할 것 같다. 하지 마라. 너한테 중요한 게 뭐냐”고 묻자 무속인은 “돈이요”라고 답했고, 서장훈은 “애 찾는 게 중요하지. 돈도 중요하다. 돈이 있어야 애를 찾지. 여기서 사랑까지 해? 말이 되냐. 면접교섭부터 시작해라”고 강조했다.
이수근도 “엄마가 안정적이어야 애가 돌아와서 잘 살지”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우리 그만 만나자”며 다시 만날 일이 없길 소망했다. 하지만 무속인은 “‘이혼숙려캠프’도 나가려고 했다”며 남다른 방송욕심을 드러냈고, 서장훈이 “그럼 또 결혼해야하지 않냐”며 결사 반대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가인도 못 받은 점수를? ‘미스트롯4’ 밀어주기 의혹까지 불러온 허찬미, 제대로 사고쳤다[TV
- 母와 천륜 끊은 장윤정, 74세 아빠에겐 헌신 “팔순 잔치 대신 단둘이 여행” (장공장장윤정)
- 가요계 혼외자 스캔들 터졌다…前여친 출산 男가수 누구?
- 최성규 “금값 100만원 적중, 올해 6월 금은 바겐세일” 또 예언 (동치미)[결정적장면]
-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 ‘경찰 출석’ 박나래, ‘매니저들에게 술잔 던진 적 있나?’ 물었더니 돌아온 답변
- ‘2조 자산가♥’ 이영애, 시장서 김장조끼 입고 국수 먹고 ‘소탈 일상’
- “소문이 사실이었네” 박나래와 썸 끝난 양세형, 8살 연하 ♥박소영과 러닝 데이트 인정 (전참
- 노사연 “50평서 시母와 사는 것? 천국보다 지옥, 결혼하면 손님이어야”(두데)
- 한강 아이유와 결혼한 남창희, 소름 돋는 싱크로율…김우빈♥신민아와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