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선 넘은 일반인 폭로 “탁재훈 스타일리스트도 이혼” (아근진)[어제TV]

유경상 2026. 2. 24. 0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민의 선 넘은 폭로에 원성이 폭발했다.

이상민은 "친해서 내가 하라고 해서 한 거"라며 엉뚱한 말을 이어갔고, 김지훈이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탁재훈이 중독성이 있다. 오래 본 사람들은 절대 잘해주지 않고 칭찬하지 않고 욕만 하는데 빠져드는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 리스펙트하고 좋아한다"고 탁재훈의 매력을 정리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SBS ‘아니 근데 진짜’

[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상민의 선 넘은 폭로에 원성이 폭발했다.

2월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지훈이 출연해 탁재훈과 절친한 사이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김지훈은 “탁재훈이 새 프로그램 들어갈 때 절 섭외한다. 저보고 재미없다고 예능하지 말라고 하면서 어김없이 부탁한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유튜브도 나오고 컨츄리꼬꼬 무대도 섰다”며 김지훈과 친분을 자랑했다.

탁재훈의 말대로 김지훈은 꽃무늬남방을 입고 컨츄리꼬꼬 무대에 오른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이수지가 “저런 꽃남방 입혀도 되냐”며 놀랐고, 카이는 “찐 의리”라고 반응했다. 이수지는 카이에게 “너 조심해라. 너 친해지면 컨츄리꼬꼬 될 수 있다”고 경고했고, 카이는 “(탁재훈이) 자꾸 제주도 오라고 한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지훈은 “탁재훈이 예전에 태국 같이 놀러가자고. 어머니와 누나하고 가족여행 간다고. 가족과 워낙 가까워서 따라갔다. 공항에서부터 환영 인파가 엄청난 거다. 내 팬은 아닌 것 같은데 탁재훈 팬이 이렇게 많았나? 앞에 기자가 100명이 깔려서 사진을 찍는 거다. 알고 보니 형이 연예인 축구단으로 태국과 친선 경기를 해서 간 거다. 나한테 가족여행 간다고 뻥치고 인터뷰 한가운데 앉혔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셀카를 찍으면서 증거영상을 남겼다”며 당시 찍은 영상도 공개했다.

카이가 “어쩌다가 코가 꿰인 거냐”고 질문하자 김지훈은 탁재훈에게 “이상한 매력이 있다”며 “형 스타일리스트가 ‘상상플러스’ 때부터 아직도 하고 있다. 21년째 하는 거”라고 탁재훈과 스타일리스트의 오랜 의리도 말했다.

이 때 이상민이 “사람은 닮는다고 그 친구도 이혼했다”고 뜻밖 정보를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수지가 “일반인 이혼 이야기를 왜 하냐”며 황당해 했고, 카이도 “살면서 이런 이야기 처음 듣는다”고 당혹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은 탁재훈 스타일리스트의 허락을 받고 정보를 공개한다는 자막을 내보냈지만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정보에 재미도 없었다.

이상민은 “친해서 내가 하라고 해서 한 거”라며 엉뚱한 말을 이어갔고, 김지훈이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탁재훈이 중독성이 있다. 오래 본 사람들은 절대 잘해주지 않고 칭찬하지 않고 욕만 하는데 빠져드는 맛이 있다. 개인적으로 리스펙트하고 좋아한다”고 탁재훈의 매력을 정리하는 것으로 정리했다.

갑자기 끼어든 이상민의 선 넘은 진행에 이수지와 카이의 적절한 리액션이 브레이크를 걸고, 게스트 김지훈이 중심을 잡고 하려던 말을 마무리한 덕분에 사태가 수습됐다. 여기에 탁재훈은 “제가 영어 이름이 니코틴이다. 몸에 해롭지만 자기 의지로 못 끊는다”며 특유의 넉살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아니 근데 진짜’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