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카르텔 두목이 죽자 도시는 혼돈 상태...홍명보호는 이런 곳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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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3개국에서 열릴 2026 FIFA 월드컵, 대회 개최를 3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또 다른 불안 요소가 등장했다.
멕시코 월드컵 개최도시 중 한 곳인 과달라하라가 최근 치안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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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3개국에서 열릴 2026 FIFA 월드컵, 대회 개최를 3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또 다른 불안 요소가 등장했다.
미국 정부의 계속되는 관세 압박에 유럽 일부 국가에서 대회 보이콧 얘기가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는 멕시코가 문제다. 이번 문제는 대한민국 대표팀과도 깊이 연관된 것이다.
멕시코 월드컵 개최도시 중 한 곳인 과달라하라가 최근 치안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멕시코 군은 ‘엘 멘초’라 불리던 세르반테스를 체포하기 위한 작전을 진행했지만, 세르반테스가 이 과정에서 상처를 입었고 결국 숨을 거뒀다.
이에 CJNG가 저항하면서 과달라하라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가 차단되고 차량이 불에 탔다. 공항을 공격하기도 했다. 소셜미디어에는 공항 터미널에서 CJNG의 공격에 여행객들이 다급히 도망가는 영상이 올라오기도 했다.

미국 정부도 해당 지역에 머무는 자국민들에게 “진행 중인 보안 작전과 이로 인한 도로 봉쇄 및 범죄 활동”을 이유로 실내 대피를 권고했다.
과달라하라는 이번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한 곳이다. 아크론 스타디움에서는 네 개의 조별예선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조별예선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이곳에서 하며 베이스캠프도 이곳으로 정했다.

레무스 주지사는 앞서 지난 9월 디 애슬레틱과 인터뷰에서 월드컵 기간 도시 전역에 최첨단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도입하고 국가방위군과 멕시코 육군 병력이 도심 지역을 순찰할 예정이라며 치안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이번 사태로 그 자신감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레무스 주지사 대변인은 디 애슬레틱을 통해 “아직 FIFA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현재 상황을 통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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