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 복귀에 “청탁 반성 벌써 끝났나”

이세훈 2026. 2. 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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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종오(비례·사진) 국회의원은 23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복귀한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겨냥, "현지누나 인사청탁에 대한 반성은 벌써 끝났나"라고 직격했다.

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현지누나한테 인사청탁을 해놓고,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자리에서 물러나더니, 고작 두 달여 만에 민주당 대변인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며 "상임위 질의 시간에 코인 거래를 해서 논란이 되더니,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부활하고, 이번엔 민주당 대변인으로 부활하는 걸 보니 현지누나게 세긴 센가 보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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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에 부활…전형적 의리정치”

국민의힘 진종오(비례·사진) 국회의원은 23일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복귀한 김남국 전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을 겨냥, “현지누나 인사청탁에 대한 반성은 벌써 끝났나”라고 직격했다.

진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현지누나한테 인사청탁을 해놓고,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 자리에서 물러나더니, 고작 두 달여 만에 민주당 대변인으로 화려하게 복귀했다”며 “상임위 질의 시간에 코인 거래를 해서 논란이 되더니,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부활하고, 이번엔 민주당 대변인으로 부활하는 걸 보니 현지누나게 세긴 센가 보다”라고 일갈했다.

이어 “작년 12월 현지누나 인사청탁 특검 요청도 무마됐다”며 “연예인도 아니고, 반성하면 복귀가 되는 건가. 연예인은 반성하는 척이라도 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형님’, ‘동생’ 의리 정치의 전형적인 행태”라며 “이런 행태에 무감각해지면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가 무너진다. 분노하고 문제 제기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se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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