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사격 르네상스 첫발…선수 전원 지역 인재 사격팀 창단

한규빈 2026. 2.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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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이 선수단 전원을 지역 인재로 구성한 사격팀을 전격 창단했다.

도는 23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강원도청 사격팀은 1987년부터 이어져 온 직장운동경기부의 열두 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이후 6년 만의 결실이다.

이를 통해 강원 지역은 도청과 고성군청, 정선군청 등 실업팀을 보유하게 됐으며 초·중·고·대에서 이어지는 종목 계열화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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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팀 보유·종목 계열화 의미
▲ 23일 강원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강원도청 사격팀 창단식이 열렸다.

강원도청이 선수단 전원을 지역 인재로 구성한 사격팀을 전격 창단했다.

도는 23일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사격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진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강연술 대한사격연맹 회장, 김휘중 도사격연맹 회장, 이인범 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 이낙현 강원사대부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강원도청 사격팀은 1987년부터 이어져 온 직장운동경기부의 열두 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이후 6년 만의 결실이다.

이를 통해 강원 지역은 도청과 고성군청, 정선군청 등 실업팀을 보유하게 됐으며 초·중·고·대에서 이어지는 종목 계열화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특히 이번 창단은 지역 인재들이 고향을 기반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박세진 초대 감독과 곽용빈, 홍수현 등 선수단 모두가 강원 지역 출신이자 전현직 국가대표로 고향의 명예를 위해 과녁을 정조준한다.

김진태 지사는 “보다 체계적이고 경쟁력 있는 강원 사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희구 회장은 “그동안 육성 시스템을 잘 갖춰온 만큼 유망 선수들이 고향의 품에서 지역을 대표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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