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겨울 축제 여운 그대로…패럴림픽 바통 터치

한규빈 2026. 2.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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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106년 만의 첫 전국체전 정상 제패를 이끈 강원 전사들이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패럴림픽으로 연결할 준비를 마쳤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파견할 선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은 내달 6일(현지 시간)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메인 무대로 6개 종목에서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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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 강원 소속 5명 출격

장애인과 비장애인, 동계와 하계를 통틀어 106년 만의 첫 전국체전 정상 제패를 이끈 강원 전사들이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패럴림픽으로 연결할 준비를 마쳤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파견할 선수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는 바이애슬론과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휠체어컬링 등 5개 종목에 56명의 선수단이 파견된다.

강원 전사는 크로스컨트리스키에 변주영-김민영(시각)과 정재석(지체), 휠체어컬링에 양희태와 이현출(이상 지체)이 출전한다.

특히 김민영과 양희태, 이현출은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 소속으로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 발전을 이뤄왔다.

김민영의 경우 바이퍼타이트 제도를 통해 가이드 러너인 변주영과 함께 세계 무대를 밟게 됐다.

바이퍼타이트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와 국제경기연맹(IF)의 협의를 통해 경기력과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출전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은 내달 6일(현지 시간)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메인 무대로 6개 종목에서 79개의 금메달을 놓고 펼쳐진다.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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