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자선 통해 삶의 방식 바꾸는 은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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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고난을 돌아보는 사순절이 22일 제1주일을 맞은 가운데 김주영(사진) 천주교 춘천교구장이 사순절 메시지를 발표, 생태적 회개를 통한 생명 보호를 강조했다.
김 주교는 "이번 사순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생명 보호'와 '생태적 회개'에 대한 깊은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며 "오늘날의 우리는 개념 없는 무절제한 삶의 방식으로 인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고귀한 생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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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고난을 돌아보는 사순절이 22일 제1주일을 맞은 가운데 김주영(사진) 천주교 춘천교구장이 사순절 메시지를 발표, 생태적 회개를 통한 생명 보호를 강조했다.
김 주교는 “이번 사순절을 맞아 다시 한 번 ‘생명 보호’와 ‘생태적 회개’에 대한 깊은 생각을 나누고자 한다”며 “오늘날의 우리는 개념 없는 무절제한 삶의 방식으로 인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고귀한 생명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주교는 ‘기도’와 ‘실천’을 통해 모든 생명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조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사순 시기는 절제와 단식, 기도와 자선을 통해 삶의 방식을 바꾸어 저 너머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은총의 시간”이라며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고, 작은 실천을 선택하며, 생명을 살리는 결단을 일상에서 실천할 때, 생명 보호 노력과 생태적 회개는 구체적인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톨릭교회는 부활절을 앞둔 40일간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참회와 회개, 기도와 희생으로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 시기’를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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