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전원 강원전사’ 김진수 팀, 동계올림픽 마지막 레이스 장식

한규빈 2026. 2. 2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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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전원이 강원 전사로 꾸려진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마지막 레이스를 장식했다.

김진수와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이건우(이상 강원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가 호흡을 맞춘 김진수 팀은 21~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39초 24로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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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합계 8위 올라
▲ 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김형근(왼쪽부터)과 김선욱, 김진수, 이건우가 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4차 시기를 마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선수 전원이 강원 전사로 꾸려진 김진수 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마지막 레이스를 장식했다.

김진수와 김형근(이상 강원도청), 김선욱, 이건우(이상 강원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가 호흡을 맞춘 김진수 팀은 21~22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39초 24로 8위에 올랐다.

김진수 팀은 지난해 11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2026 IBSF(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월드컵 1차 대회에서 3위로 오르며 국내 최초로 입상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입상에 실패했으나 톱10에 진입하며 선전을 펼쳤다.

또 석영진(강원도청)과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채병도(가톨릭관동대)가 포진한 석영진 팀은 1~3차 시기 합계 2분 46초 45로 23위를 기록하며 상위 20개 팀에 주어지는 4차 시기 출전권을 얻지 못했다. 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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