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필라이트, 역대 최다 판매...맛·가격 다 잡고 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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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지난해 연간 출고량이 350㎖ 기준 약 3억 4000만 캔 이르러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 필라이트 클리어의 주요 제품인 500㎖ 캔을 포함한 3종의 가격을 인하했다.
10월에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용량으로 △350㎖ 캔 △490㎖ 캔 △1.9ℓ 페트 3종을 한정 출시해 선택 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가격 전략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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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포주 1위 입지 굳혀

하이트진로는 발포주 브랜드 필라이트의 지난해 연간 출고량이 350㎖ 기준 약 3억 4000만 캔 이르러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필라이트는 기존 스테디셀러인 ‘필라이트 후레쉬’의 꾸준한 판매 호조와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바탕으로 성장했다.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의 흥행도 힘을 보탰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블 컷은 퓨린 함량을 기존 필라이트 후레쉬 대비 90%, 칼로리는 33% 낮춘 국내 유일한 기능성 발포주다.
가격 경쟁력도 강점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 필라이트 클리어의 주요 제품인 500㎖ 캔을 포함한 3종의 가격을 인하했다. 10월에는 필라이트 후레쉬의 신규 용량으로 △350㎖ 캔 △490㎖ 캔 △1.9ℓ 페트 3종을 한정 출시해 선택 폭을 넓히고 합리적인 가격 전략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필라이트 시리즈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도록 꾸준히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며 “또한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성 기자 util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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