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리버풀에 디오만데 뺏길 위기, "원칙적 합의 도달" 의혹

김호진 기자 2026. 2. 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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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디오만데가 리버풀 이적에 이미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소식에 정통한 매체 '바이에른 스페이스'를 인용하여 "바이에른 뮌헨은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디오만데의 프로필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리버풀이 선수와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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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토크

[포포투=김호진]

얀 디오만데가 리버풀 이적에 이미 합의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소식에 정통한 매체 ‘바이에른 스페이스’를 인용하여 “바이에른 뮌헨은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디오만데의 프로필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구단 내부에서는 이미 리버풀이 선수와 원칙적 합의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측면 자원 개편을 준비 중인 리버풀은 디오만데의 나이와 잠재력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적극적인 접근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모하메드 살라의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리버풀은 이집트 공격수를 대체할 자원으로 디오만데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디오만데는 2006년생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윙어다. 그는 스페인 클럽 CD 레가네스에서 프로데뷔를 한 후 현재 라이프치히 소속이다. 어린 나이에도 코드디부아르 국가대표로 기회를 받을 만큼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

그는 폭발적인 속도에 탄탄한 체력과 강한 주력 돌파를 겸비한 윙어다. 주로 왼쪽에서 뛰며, 빠른 전환 상황에서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는 타입으로 평가된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올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2경기에서 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한편 매체는 “라이프치히는 당장 선수를 판매해야 할 상황은 아니다. 디오망데는 2030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며, 구단은 협상이 본격화될 경우 약 8800만 파운드(약 1,700억원) 수준의 이적료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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