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논란’ 몸살 끝에 축구 심판 배정 올해부터 ‘전산화’

KBS 2026. 2. 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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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의 판정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대한축구협회가 올해부터 심판위원회 대신 전산 시스템으로 심판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는 잇단 판정 논란으로 뭇매를 맞았고, 심판 신뢰도 크게 실추돼 몸살을 앓았습니다.

당장 이번 주말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축구협회가 내놓은 심판 쇄신 방안 중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심판 배정 주체의 변경입니다.

협회는 올해부터 '인맥 배정' 논란이 일었던 기존 심판위원회 대신 전산 시스템으로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판들의 배정 기록과 평가 점수를 담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내년부터는 AI 자동 배정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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