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멘탈은 돼야 맨유 주전 GK…라멘스가 밝힌 관리법 “최악의 상황은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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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 센느 라멘스가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직접 입을 열었다.
2002년생 벨기에 출신 골키퍼인 라멘스는 193cm의 큰 신장과 뛰어난 반사 신경,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 라멘스는 맨유의 주전 골키퍼로 확실하게 자리 잡으며 후방 안정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나는 비교적 여유롭고 차분한 편이라 부정적인 생각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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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주전 골키퍼 센느 라멘스가 부담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직접 입을 열었다.
2002년생 벨기에 출신 골키퍼인 라멘스는 193cm의 큰 신장과 뛰어난 반사 신경, 안정적인 선방 능력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탄탄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유연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제2의 쿠르투아’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약점으로 지적되던 롱킥 역시 점차 개선되고 있으며, 짧은 패스를 활용한 빌드업과 수비 라인 조율 능력까지 갖추며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골키퍼 유형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 속에 라멘스는 맨유의 주전 골키퍼로 확실하게 자리 잡으며 후방 안정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라멘스의 인터뷰를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 꽤 잘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압박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항상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함께 보려 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계속 떠올리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수록 오히려 실제로 일이 나쁘게 흘러가거나,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라멘스는 자신의 성격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비교적 여유롭고 차분한 편이라 부정적인 생각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팀과 구단 환경도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변 사람들과 팀 동료들, 그리고 이 클럽이 나를 편하게 만들어줬다. 나는 그저 나답게 플레이하고 내 경기를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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