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아내 윤영경, '한강 아이유'→"현재 동대문구청 주무관"

유수경 2026. 2. 23.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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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배우로 잠시 활동했고,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윤영경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연예계를 떠난 윤영경은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며, 구청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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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결혼식 올린 남창희
아내는 영화 '국제시장'·드라마 '화정' 등 출연한 윤영경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 출연, '한강 아이유' 별명 얻어
남창희와 결혼한 윤영경. 동대문구청 유튜브 캡처

방송인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배우로 잠시 활동했고,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남창희는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윤영경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윤영경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2013년 미스 춘향 선(善)에 선발되며 주목받았다.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빼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으며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윤영경. MBC 방송 캡처

이후 연예계를 떠난 윤영경은 현재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며, 구청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도 출연하고 있다.

결혼식 사회는 남창희와 20여 년간 우정을 이어온 조세호가 맡았다. 축가는 이적이 불렀고,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 앞서 남창희는 조세호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바 있으며 이번 결혼식에서도 서로 사회를 맡으면서 끈끈한 의리를 이어갔다.

남창희는 지난 2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분과 결실을 보게 됐다. 이제 둘이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했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더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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