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연하남 연애 상담에 당황.. "그걸 나한테 묻는 거야?" ('톡파원')[종합]

이혜미 2026. 2. 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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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김숙이 '프랑스 연하남' 문주의 '사랑해' 미션에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이에 문주는 '톡파원 25시'의 홍일점 김숙에게 영상통화를 걸고는 "나 지금 굉장히 유명한 독일 개그맨과 프라이부르크에 와 있다"면서 다니엘을 소개했다.

결국 문주는 "그 상황을 한 마디로 요약해 달라. 세 글자로 줄여 달라"고 대놓고 재촉했고, 김숙은 "누나, 사랑해?"라며 미션 단어를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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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톡파원 25시' 김숙이 '프랑스 연하남' 문주의 '사랑해' 미션에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23일 JTBC '톡파원 25시'에선 문주와 다니엘의 독일 프라이부르크 랜선 여행이 펼쳐졌다.

독일 여행 중 문주와 다니엘이 깜짝 내기에 나섰다. 자연스러운 대화로 '사랑해' 단어를 유도하는 이른바 '사랑해 전화 미션'이 바로 그것이다.

이에 문주는 '톡파원 25시'의 홍일점 김숙에게 영상통화를 걸고는 "나 지금 굉장히 유명한 독일 개그맨과 프라이부르크에 와 있다"면서 다니엘을 소개했다.

이어 문주는 미션을 위해 "내가 사실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누나도 알다시피 내가 경험이 없는 순수남 아닌가"라며 운을 띄웠으나 김숙은 "그게 무슨 소린가. 너 클럽에서 놀고 다니지 않나"라며 황당해했다.

그럼에도 문주는 "나 사실 누나한테 감정도 표현하고 고백도 하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하나"고 물었고, 미혼인 김숙은 "그걸 지금 나한테 묻는 건가"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그러면서도 "그럴 땐 '누나! 프랑스 한 번 놀러오면 안 되겠나. 내가 극진히 모시겠다'고 하라"며 테토녀의 조언을 전했다.

보다 못한 전현무가 "연애 DNA가 없다"며 혀를 찼을 정도.

결국 문주는 "그 상황을 한 마디로 요약해 달라. 세 글자로 줄여 달라"고 대놓고 재촉했고, 김숙은 "누나, 사랑해?"라며 미션 단어를 맞혔다.

이에 문주가 함박웃음을 지은 것도 당연지사. 반면 영문도 모른 채 미션을 함께하게 된 김숙은 "누가 처음 보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나. 이상하다. 이건 질문부터 이상하게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다니엘은 어떨까. 이날 다니엘은 양세찬을 상대로 미션을 진행했으나 눈치백단 양세찬은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도 '사랑가'라는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

결과는 문주의 승리. 이에 따라 다니엘은 맨발로 냉수 위 걷기 벌칙을 수행했다. 뼈를 스미는 추위에도 다니엘은 "어쨌거나 우리가 배힐레 수로에 배도 띄워보고 발도 담가봤다"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톡파원25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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