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이상화→최민정→최가온+임종언, 韓 차세대 월클 계보 나왔다, 2030년 동계올림픽 주목할 10인 등극...공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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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넘어 세계를 놀라게 할 유망주로 한국 선수 2명이 선정됐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각) 이번 대회 폐막을 기념해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대회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10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가온과 함께 대한민국 동계올림픽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쇼트트랙의 임종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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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을 넘어 세계를 놀라게 할 유망주로 한국 선수 2명이 선정됐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는 23일(한국시각) 이번 대회 폐막을 기념해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대회에서 반드시 주목해야 할 10명의 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가온의 금메달 스토리는 영화였다. 최가온은 2025~2026시즌을 통해 2연속 금메달리스트인 클로이 킴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자신의 우상이자 스노보드 역사상 최고의 여자 선수인 클로이 킴을 넘어야만 했다.

외로운 싸움에서 최가온은 포기하지 않고 도전했다. 2차 시기에도 또 넘어지면서 최가온한테 남은 기회는 마지막 3차 시기뿐이었다. 최가온은 과감하게 시도한 3차 시기에서 최고의 묘기와 점프를 선보이면서 우상 클로이 킴을 넘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설상 종목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전 세계가 놀란 최가온의 의지였다.

2025~2026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성인 세계 무대에 도전한 임종언이지만 주니어 대회 패왕답게 곧바로 두각을 나타냈다. 첫 올림픽에서 임종언은 엄청난 잠재성을 보였다. 주종목도 아닌 1000m에서 뛰어난 폭발력으로 동메달을 가져왔다. 주종목인 1500m에서는 실수가 나와 메달에 도전하지 못했지만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해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두 선수는 4년 동안 더 성장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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