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여론조사] 경기도교육감 ‘진보 단일화’ 안민석·유은혜 13% 동률

이영지 2026. 2. 23. 21:0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군에 오차범위 밖 앞서는 수치
성기선 5%·박효진 2% 등 뒤이어 선택
적합한 후보 없다 48%·모름 19% ‘변수’

경기도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진보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를 통한 단일화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단일화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안민석 전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양강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경인일보가 지난 19~20일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경기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진보교육감 단일화를 추진한다면 진보교육감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안 전 의원과 유 전 부총리가 각각 13%를 기록했다.


이는 다른 후보군들을 오차범위를 넘어 앞서는 수치다.

이어 응답자의 5%가 성기선 전 2022년 경기도교육감선거 민주진보단일화 후보를, 2%가 박효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경기지부장을 선택했다.

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48%)와 ‘모름·무응답’(19%) 등 부동층 비율이 과반을 넘었다.

■ 이번 여론조사는 경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20일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1%다.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지 기자 bbangzi@kyeongin.com

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