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이소미·최혜진, 싱가포르에서 시즌 첫 우승 재도전 [LPGA]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시즌 출발이 좋은 김효주(31), 이소미(27), 최혜진(27)이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정상 등극에 재도전한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세계랭킹으로, 이소미는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9위로 새 시즌을 열었고, 2주 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는 컷 탈락 고배를 마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6시즌 출발이 좋은 김효주(31), 이소미(27), 최혜진(27)이 이번 주 싱가포르에서 정상 등극에 재도전한다.
무대는 이번 주 26일부터 나흘 동안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 코스(파72·6,793야드)에서 개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세계랭킹으로, 이소미는 LPGA 투어 대회 우승자로 출전권을 획득했다.
작년 이 대회에서 김효주는 공동 7위로 톱10에 들었고, 김효주와 1타 차였던 최혜진은 공동 11위로 마쳤다.
특히 김효주는 2021년 이 대회 마지막 날 공동 8위로 출발해 5타 차를 뒤집은 대역전 우승의 좋은 기억이 있다.
2024년 LPGA 투어에 입성한 3년차 이소미는 올해가 본 대회 데뷔전이다.
김효주는 올해 첫 출격이었던 지난주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 경쟁 끝에 단독 3위를 기록했다.
이소미는 올해 초반에 누구보다 부지런히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LPGA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공동 9위로 새 시즌을 열었고, 2주 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특급 대회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는 컷 탈락 고배를 마셨다.
바로 LPGA 투어에 복귀한 이소미는 지난주 혼다 타일랜드에서는 단독 4위로 반등했다. 특히 태국 둘째 날 골프 인생 최고의 라운드를 맛보면서 여러 기록을 만들었다.
LPGA 투어 개막전 출전권이 없었던 최혜진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새 시즌을 열었고, 우승 경쟁 끝에 공동 4위를 써냈다.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공동 8위로 LPGA 투어 2026시즌 첫발을 디뎠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