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도! 한국” 칼 갈더니…“샤오미, 결국 일냈다” 난리난 중국, 삼성 ‘초긴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샤오미가 '2억 화소' 괴물급 카메라 성능을 갖춘 '샤오미17'시리즈로 삼성에 정면 도전장을 내민다.
삼성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S26' 공개 불과 사흘 뒤에 맞불 공개 행사를 갖고 시장 공략에 총력을 쏟는다.
삼성 갤럭시 울트라 모델의 최대 강점인 카메라 성능에 맞서, 샤오미 신작에도 '2억 화소'를 탑재하고 삼성에 정면 도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15 울트라 [유튜브(@Trendy Dr) 갈무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23/ned/20260223204146314jnxm.png)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2억 화소, 삼성에 정면 도전!”
샤오미가 ‘2억 화소’ 괴물급 카메라 성능을 갖춘 ‘샤오미17’시리즈로 삼성에 정면 도전장을 내민다. 삼성의 신작 스마트폰 ‘갤럭시S26’ 공개 불과 사흘 뒤에 맞불 공개 행사를 갖고 시장 공략에 총력을 쏟는다.
샤오미는 한국 시장 ‘0% 점유율’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략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삼성 갤럭시 울트라 모델의 최대 강점인 카메라 성능에 맞서, 샤오미 신작에도 ‘2억 화소’를 탑재하고 삼성에 정면 도전한다.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오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작 ‘샤오미17’ 공개 행사를 갖는다.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삼성 ‘갤럭시S26’ 시리즈 공개 행사 후, 불과 사흘 만에 샤오미도 신작 공개 맞불을 놓는 셈이다.

특히 샤오미는 최상위 모델인 ‘샤오미17 울트라’ 모델을 전면에 내세우고, 삼성 울트라 모델을 정조준했다. 핵심은 ‘카메라’다.
‘샤오미17 울트라’는 2억 화소 망원 카메라가 탑재된다. 후면에 초광각·광각·망원으로 구성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다. 초광각 카메라, 1인치 이미지 센서를 적용한 메인 카메라, 2억 화소 망원 카메라로 구성된다.
전작인 15 울트라도 2억 화소 망원 기능을 탑재했지만 이번 모델은 촬영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렌즈가 내부에서 실제로 움직이며 배율을 조정하는 연속 광학 줌을 지원한다. 라이카 렌즈를 적용한 망원 카메라는 75mm에서 100mm 구간의 연속 광학줌을 지원한다.
‘2억 화소’를 비롯한 카메라 성능은 삼성 갤럭시 울트라 모델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꼽히는 기능이다. 멀리서도 피사체를 선명하게 구현해 내는 줌 기능과 함께, 최상위 성능으로 꼽힌다.
업계에선 샤오미가 갤럭시 울트라 모델만큼 카메라 성능을 강화해 승부처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샤오미는 ‘외산폰의 무덤’으로 한국 시장에선 점유율이 0%에 그칠 정도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는 위협적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상태다.
샤오미는 삼성보다 먼저 스마트폰 ‘두뇌’ 첨단 3나노미터(㎚·10억분의 1m)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개발에 성공했다. AP는 스마트폰 ‘두뇌’ 역할을 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이다. 스마트폰 성능을 좌우한다. “삼성을 따라잡겠다”라고 공언했던 샤오미가 결국 삼성을 제쳤다는 자평이 잇따르면서 중국이 들썩이기도 했다.
주요 글로벌 시장 점유율도 삼성을 맹추격 중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인도네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1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샤오미가 17%의 점유율을 기록, 고작 1% 포인트 차이를 보인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日입국 거부’ 김창열 “가족 사진까지 미리 준비하고 입국 막아…정부 도움 없었다”
- “모텔 살인女, 키 170cm에 몸매 좋은 미인, 나 같아도 음료 마신다”…미화 ‘논란’
- “이게 500년 전통이라고?”…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서 男 3명 의식불명
- “가수 박서진,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
- 전현무 경찰 순직자에 ‘칼빵’이라니…경찰직협, ‘순직 희화화’ 방송에 사과 요구 [세상&]
- 한지민, 촬영장 감독 갑질 폭로…“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 “용기 있는 참 연예인” 슈주 최시원, 전한길 러브콜 받았다…‘좋아요’까지 보낸 사이?
- 성형 전후 내가 ‘나란히’ 셀카를…기괴한 인증사진에 발칵
- 손흥민-메시 맞대결 직관한 이병헌…그라운드서 깜짝 ‘투샷’
- “이건 너무 심했다”…순직 소방관 사주 본 ‘운명전쟁49’, 유족 측은 “방송 안 내리면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