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장항준 감독, '천만 거장' 될까

신영선 기자 2026. 2. 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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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달성했다.

23일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팀 '왕사남' 천만 미리 축하드리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 마음 속에 거장 감독님 무대인사 추가해주세요, 제발" "천만 공약 지키나 못 지키나 두고보는 재미 쏠쏠" 등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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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600만 관객을 달성했다. 

23일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0일째인 이날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극 영화 '왕의 남자'(29일), '사도'(26일) 기록을 각각 9일, 6일 앞당긴 기록이다. 

쇼박스는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김민, 박지환, 안재홍 등 출연 배우들이 숫자 풍선을 들고 6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팀 '왕사남' 천만 미리 축하드리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내 마음 속에 거장 감독님 무대인사 추가해주세요, 제발" "천만 공약 지키나 못 지키나 두고보는 재미 쏠쏠" 등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 관객 돌파를 기원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 길에 오른 이홍위가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4일 개봉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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