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2월인데 이례적 산불…왜 늘어나나?

KBS 지역국 2026. 2. 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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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주말 새 전국에서 20여 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충청권에서도 산불이 잇따르며 위험이 커지고 있는데요.

최근 산불 양상과 대응 과제, 대전보건대 김동은 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산불 발생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증가했는데요.

최근 산불 발생 양상은 어떻게 달라졌다고 보십니까?

[앵커]

예산과 서산, 논산 등 충청권에서도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 산불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대형 산불로 확산되는 원인을 기후 요인으로만 봐야 할지, 다른 구조적 문제는 없다고 보십니까?

[앵커]

산림당국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앞당기고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산불의 상당수가 입산자 실화나 소각과 같은 인재에서 비롯되는 만큼, 예방 단계에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주의가 필요한 때입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수칙과, 초기 대응을 위한 행동 요령을 짚어주신다면요?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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