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평론, 4월 4일 ‘2026 진주 사투리 문화제’
백지영 2026. 2.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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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의 고유한 언어문화 자산인 진주 사투리를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 '2026 진주 사투리 문화제'가 오는 4월 4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평론은 진주 사투리는 단순한 방언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이번 문화제를 통해 재미있고 친근한 문화콘텐츠로 재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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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지역의 고유한 언어문화 자산인 진주 사투리를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 '2026 진주 사투리 문화제'가 오는 4월 4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평론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표준화·통일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진주사투리를 보존하고, 이를 재미있는 문화콘텐츠로 재창조하여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의 사투리 사용 빈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언어 자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진주 사투리 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이 사투리로 작성한 일기, 편지, 시 등을 직접 낭독하는 5분 말하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치부·초저학년 부문, 일반부, 외국인 부 등 3개 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부문별로 상금과 상품이 제공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사투리 체험 공간 4종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사투리 카드 뒤집기인 '이기 맞나?'는 제한 시간 내 사투리 단어와 표준어 카드를 짝짓는 게임이다.
사투리 도장 릴레이인 '오이소·보이소·사이소'는 행사장 곳곳을 돌며 사투리 임무를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는 완주형 프로그램으로 완주 시 기념배지를 제공한다.
사투리 핀 버튼 만들기인 '니 이름 뭐꼬?'는 사투리 문구를 선택해 나만의 배지를 즉석 제작하는 기념품 체험이다.
사투리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글씨로 듣는 사투리'는 사투리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직접 작성해 보는 체험으로, 작품은 전시판에 게시되거나 개인 소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투리 주제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된다.
진주평론은 진주 사투리는 단순한 방언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이번 문화제를 통해 재미있고 친근한 문화콘텐츠로 재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경규 진주평론 발행인은 "사투리를 주제로 한 경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IP(지식재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 관광과 도시 브랜드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투리 경연대회는 사전 접수받을 예정이다. 신청서를 진주평론 누리집(https://www.jinjureview.co.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hd807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진주평론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표준화·통일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진주사투리를 보존하고, 이를 재미있는 문화콘텐츠로 재창조하여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의 사투리 사용 빈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담은 언어 자산을 체계적으로 전승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진주 사투리 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이 사투리로 작성한 일기, 편지, 시 등을 직접 낭독하는 5분 말하기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치부·초저학년 부문, 일반부, 외국인 부 등 3개 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부문별로 상금과 상품이 제공된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사투리 체험 공간 4종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사투리 카드 뒤집기인 '이기 맞나?'는 제한 시간 내 사투리 단어와 표준어 카드를 짝짓는 게임이다.
사투리 도장 릴레이인 '오이소·보이소·사이소'는 행사장 곳곳을 돌며 사투리 임무를 수행하고 도장을 모으는 완주형 프로그램으로 완주 시 기념배지를 제공한다.
사투리 핀 버튼 만들기인 '니 이름 뭐꼬?'는 사투리 문구를 선택해 나만의 배지를 즉석 제작하는 기념품 체험이다.
사투리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글씨로 듣는 사투리'는 사투리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직접 작성해 보는 체험으로, 작품은 전시판에 게시되거나 개인 소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투리 주제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된다.
진주평론은 진주 사투리는 단순한 방언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이번 문화제를 통해 재미있고 친근한 문화콘텐츠로 재구성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황경규 진주평론 발행인은 "사투리를 주제로 한 경연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은 진주만의 차별화된 문화 IP(지식재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지역 관광과 도시 브랜드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투리 경연대회는 사전 접수받을 예정이다. 신청서를 진주평론 누리집(https://www.jinjureview.co.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hd8070@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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