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큰일났다…첼시, 올시즌 종료 후 ‘2006년생 초특급’ 베리발 영입 시나리오 본격 가동한다

김호진 기자 2026. 2.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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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준비 중이란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첼시는 올여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토트넘의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베리발과 같은 엘리트 유망주들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기를 원할 것이며, 첼시는 그에게 새로운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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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페이스북

[포포투=김호진]

첼시가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준비 중이란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첼시는 올여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토트넘의 유망주 루카스 베리발 영입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베리발과 같은 엘리트 유망주들은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기를 원할 것이며, 첼시는 그에게 새로운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이 베리발과 같은 정상급 유망주를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히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현재로서는 토트넘이 먼저 해야 할 일은 경기력 개선을 통해 시즌을 정상 궤도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리발은 2006년생 스웨덴 출신 미드필더다. 자국 클럽인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유스 생활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여러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러나 최종 선택은 토트넘 홋스퍼였다. 2024년 겨울, 그는 마침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기본적인 축구 지능이 뛰어나 경기 흐름을 넓은 시야로 읽어내며, 공격의 템포를 조율할 줄 안다. 발재간과 센스, 그리고 신체 능력을 균형 있게 활용하며,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전진성과 저돌적인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경기에 출전하며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중원에서 보여주는 전반적인 경기력까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직 젊은 나이를 고려하면 잠재력이 상당한 자원이다.

한편 매체는 “다만 토트넘은 현시점에서 그의 이적을 허용할 계획은 없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첼시가 매력적인 제안을 제시할 경우, 토트넘의 입장이 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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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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