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성없는 행동, 죄송".. 김지호 공공시설 훼손에 즉각 '사과'

김수형 2026. 2. 23.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 책을 훼손한 사실을 인정하고 즉각 사과했다.

김지호는 먼저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고 밝히며 글을 게재했다.

김지호는 "말도 안 되는 행동"이라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바로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공공도서 훼손 사실을 스스로 공개하고 빠르게 사과한 데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즉각 인정하고 조치한 점은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공공물 사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김지호가 공공도서관 책을 훼손한 사실을 인정하고 즉각 사과했다.

김지호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토리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지호는 먼저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하셨을 분들께 먼저 죄송하다”고 밝히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공공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던 중 마지막 페이지에 밑줄을 긋는 습관이 나와 제책에 흔적을 남기게 됐다고 설명한 것.

김지호는 “말도 안 되는 행동”이라며 “누군가 지적했을 때 바로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책은 도서관에 새 책으로 구입해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불해 죄송한 마음을 전하겠다”며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때로 이렇게 부주의한 행동을 하게 된다. 따끔하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 조심하겠다”고 덧붙이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공공도서 훼손 사실을 스스로 공개하고 빠르게 사과한 데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즉각 인정하고 조치한 점은 바람직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공공물 사용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