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왕과 사는 남자’ 독주 속 600만 눈앞…‘휴민트’ 1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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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20~22일) 동안 141만4000명이 관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주 연속 2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57만9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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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의 신작 ‘왕과 사는 남자’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 관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

2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주말(20~22일) 동안 141만4000명이 관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지난 4일 개봉한 이후 3주 만에 누적 관객 수는 582만8000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폐위된 단종이 강원 영월의 유배지에서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내용을 담았다. 박지훈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 등 출연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와 몰입감 높은 연출이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23만9000명이 관람한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주연의 ‘휴민트’였다. 2주 연속 2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누적 관객 수는 157만9000명이다.
3위는 박시후 정진운 주연의 ‘신의 악단’이 차지했다. 4만 명을 더하며 누적 관객 수는 134만8000명으로 늘었다.
4위와 5위는 각각 최우식 장혜진 주연의 가족영화 ‘넘버원’(4만 명)과 형슬우 감독의 공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3만2000명)이 차지했다. ‘넘버원’은 일본 소설 ‘당신이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엄마의 밥을 피하려는 아들과 어떻게든 한 끼를 먹이려는 엄마의 ‘밀당’을 그린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도 ‘왕과 사는 남자’가 차지했다. 예매율은 50.3%로 절반을 넘어 또 다른 ‘천만 영화’가 탄생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 ‘휴민트’(12.9%)와 오는 25일 개봉하는 일본 멜로영화 ‘초속 5센티미터’(5.2%)가 2, 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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