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꾸준히 연결→하지만 잔류 분위기?…"영입 난이도 급상승, 레앙의 이적료로 1700억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파엘 레앙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실제 이적을 성사시키기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밀란은 이미 레앙의 계약 연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세리에 A에서 가장 폭발적인 재능 중 하나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파엘 레앙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실제 이적을 성사시키기엔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밀란은 이미 레앙의 계약 연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세리에 A에서 가장 폭발적인 재능 중 하나를 중심으로 팀을 구축하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특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꾸준한 연결설에도 불구하고, 현재로서는 레앙이 잉글랜드로 떠나기보다는 밀란에 남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레앙은 1999년생 포르투갈 출신의 윙어다. 스포르팅 CP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릴을 거쳐2019년 AC 밀란에 합류했다. 현재는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지금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81경기에 출전해 79골 6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뒷공간 침투에 강점을 지닌다.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볼 컨트롤과 탈압박 능력을 선보이며 공격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다만 경기마다 기복이 있고, 수비 가담이 부족하다는 점은 여전히 과제로 평가된다.
한편 매체는 “맨유가 공격진 보강을 위한 옵션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하파엘 레앙과 꾸준히 연결되고 있지만 영입이 쉽지 않은 만큼, 약1억 유로(약 1,700억 원) 수준의 이적료가 필요하다” 전망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