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SK의 미래' U7, U8 대표팀, 첫 전국대회 출전으로 경험 쌓다

양구/조형호 2026. 2. 2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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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SK의 미래로 꼽히는 U7, U8 대표팀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윤미혜 원장이 이끄는 강동 SK 주니어 나이츠 농구교실(넥스트레벨바스켓볼아카데미)은 지난 22일과 23일 강원도 양구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8부에 참가했다.

2학년들과 1학년 일부로 구성된 U8 대표팀은 강동 SK로, 1학년으로만 구성된 U7 대표팀은 넥스트레벨로 나뉘어 두 팀으로 참가한 이들은 팀이 결성된지 한 달여만에 첫 전국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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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양구/조형호 기자] 강동 SK의 미래로 꼽히는 U7, U8 대표팀이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윤미혜 원장이 이끄는 강동 SK 주니어 나이츠 농구교실(넥스트레벨바스켓볼아카데미)은 지난 22일과 23일 강원도 양구 일대에서 진행된 ‘제1회 양구사과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U8부에 참가했다.

2학년들과 1학년 일부로 구성된 U8 대표팀은 강동 SK로, 1학년으로만 구성된 U7 대표팀은 넥스트레벨로 나뉘어 두 팀으로 참가한 이들은 팀이 결성된지 한 달여만에 첫 전국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선에서 넥스트레벨이 1승 2패, 강동 SK가 2패로 CL 리그로 향했지만 이튿날 본선에는 긴장감을 떨쳐내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코트를 누볐다. 그 결과 1학년들로 구성된 넥스트레벨이 2승을 신고하며 CL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강동 SK도 1승 1패로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윤미혜 원장은 “엄청 만족스럽다. 1학년들의 적극성이 정말 뛰어났고 2학년들도 좀 더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각기 다른 구력을 가진 아이들이 팀으로 뭉친지는 한 달 정도밖에 안 됐는데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한다”라며 선수단에 박수를 보냈다.

전국 강호급으로 성장하고 있는 강동 SK U11 대표팀 이후 세대 교체의 중심으로 선 U8 대표팀과 U7 대표팀. 특히 1학년 막내들로 구성돼 있는 U7 대표팀은 적절한 포지션 분배와 공에 대한 집념으로 앞으로의 행보를 더욱 기대케 했다.

무려 3학년들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피지컬과 기량을 가진 에이스 장율원을 필두로 수비와 속공 참여에서 기여하는 김태율, 강력한 피지컬을 보유한 김민석과 소유한, 빠른 스피드로 속공에서 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심인희 등 끈끈하게 어우러진 U7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중한 경험치를 쌓았다.

끝으로 윤미혜 원장은 “현재는 패스나 드리블 등 기본기는 물론 아이들의 농구 흥미와 이해도를 증진시키기 위해 경기도 많이 뛰게 하고 있다. 올해에는 더 자신 있는 플레이와 패스 팀워크를 만들고 수비 이해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라며 어린 선수들에 큰 기대감을 걸었다.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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